고양이사료 어스본 사촌 프로팩 사바나프라이드 급여후기


아옹이를 키우면서 제일 고민되는 사료인거 같아요.
여러 사료를 거쳐서 지금 ANF 홀리스틱에 안착했지만
더 좋은 사료가 나왔다는 소식이 있거나
체험단 이벤트를 하면 꼭 신청부터 하게되더라구요 ㅎㅎ

이번 고양이사료는 프로팩입니다!
어스본 사촌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같은 제조사에서 만들었거든요.



누나 내 사료와쪄?
하는 듯한 표정의 가을이 ㅋㅋㅋㅋ
볼 때마다 귀여워♥








뜻밖의 택배에 나도 신나고 아옹이들도 신났어요 ㅋㅋㅋㅋ
기쁘다 프로팩 오셨네~
택배상자에서 꺼내놓으니 슬금슬금 모여든 괭이들
지네들껀지 어떻게 아는걸까요 ㅎㅎ








프로팩 사바나 프라이드 인도어 포뮬러
키튼이라 애기들도 먹일 수 있어요.
그만큼 영양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는 아옹이들한텐 효과가
없을 듯 해요~








그레인프리 글루텐프리
제가 사료에서 제일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에요.

사용원료
닭고기분말, 완두콩, 닭지방, 병아리콩, 타피오카, 건조비트펄프, 흰살생선, 분말셀룰로오스, 완두콩단백질, 천연향신료, 아마씨, 건조계란, 사과, 블루베리, 당근, 시금치, 크렌베리, 타우린, 엘라이신, 베타카로틴 등

영양성분
단백질 34% 지방 15% 섬유소 9% 수분 10% 비타민E 200IU비타민C 35mg 타우린 0.15% 오메가6 2.5% 오메가3 0.5% DHA 0.05%







얼마전에 여름맞이 미용하고 온 하양이.
좀 없어보이긴 하지만 그 미모 어디 안 갔어요 ㅎㅎ
언니야 그만 찍고 빨리 열어봐라
하는 표정이네요.ㅋㅋㅋㅋ







프로팩 사바나프라이드 알갱이는 좀 작아요.
고양이사료 고를 때 사료크기도 체크하게 되는데
가끔씩 하양이가 폭풍흡입하고 그대로 토하는 경우가 있어서ㅠㅠ
프로팩은 크기는 작아도 납작하고 연해서
아작아작 잘 삼킬 수 있을거 같아요.







ANF 홀리스틱과 프로팩 사바나프라이드 사료크기 비교~
프로팩이 좀 더 작고 납작해요.







그릇에 주자마자 코 박고 먹어주는 하양이랑 가을이.
기호성 진짜 좋은거 같아요.
이제까지 먹여본 사료 중에 제일 폭발적인 반응인듯 ㅎㅎ
근데 고양이들은 왜 지네 그릇꺼 안먹고
저렇게 크로스해서 먹는걸까요.
주먹꾹이라는 웹툰에 똑같이 그려놔서 빵 터졌던 기억이 있어요.
참 알다가도 모르는 괭이들♥









싹 비운 그릇을 보면 얼마나 흐뭇한지 몰라요.
응가도 건강하게 잘 보고 냄새도 좀 덜한 느낌적인 느낌!
무른 변 말고 예쁜 맛동산 싸주면 참 좋죠 :-)
ANF 홀리스틱이랑 섞어서 먹이려구요.
가격도 2kg에 2만원대라 가성비 좋은 사료에요.
괜찮은 사료 알게되서 뿌듯합니다.
내새끼들 건강하게 키우려면
집사의 고양이사료 공부는 끝이 없는거 같아요 :-)







캣츠나라에서 무상제공한 제품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Posted by iammeou
,

에스모도 핸디선풍기 이쁨이쁨






엄마가 선물로 주신 에스모도 핸디선풍기
얼마전에 핸디선풍기 배터리가 폭발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어서 잠깐 고사했지만
그래도 열 많은 저에겐 좋은 아이템인거 같아서 신나게 받아왔어요~






에스모도 핸디선풍기
패키지에는 USB Handy mini fan이라고 적혀있어요.
검색해보니까 가격대는 17000~18000원대에 살 수 있네요.












제품을 꺼내보니 핸디선풍기와 충전잭, 받침대가 들어가있어요.
생각보다 심플한 디자인이라 마음에 듭니다.
올화이트! 
다른 제품도 제발 다른 색 넣지 말고 단색으로 만들어줘요!!











스마트폰과 같은 마이크로 5핀이라 편하게 쓸 수 있을 듯해요.
USB 단자에 꽂아서 충전할 수 있구요.













엄마가 뽐내던 모습 ㅋㅋㅋㅋㅋ
받침대에 꽂으면 편하게 바람 쐴 수 있다고 어깨 으쓱거리면서 잘난척 하심
왜 엄마가 으쓱거리는건지 ㅎㅎㅎ












제 손이 커서 핸디선풍기가 작아보이는 착시가...
생각보다 작지는 않아요. 근데 가벼워서 가방에 넣어다니면 딱 일 거 같아요.












배터리 폭발할까봐 무서워서 챙겨봤어요.
정품배터리 안쓰면 폭발할 수도 있나봐요...ㄷㄷㄷ
꼭 충전잭으로 충전해서 쓸게요.












팬 중간에 아무것도 없어서 더 이쁜 에스모도 핸디선풍기
제발 중간에 로고 좀 넣지마요.
촌스럽다구요!! (절규











휴대폰 충전기에 꽂아서 충전해봤습니다.
붉은색이 점등되다가 완충되면 초록색으로 바뀌어요~











연두색 버튼을 누르면 미풍으로 켜져요~

한 번 더 누르면 약풍, 또 한 번 누르면 강풍으로 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쪼꼬만게 나름 될 건 다 되네요 ㅎㅎ









우리집에 온 새 제품은 다 가을이가 검수를 해주셔야 쓸 수 있지요~

더워서 잠깐 쐬고 있었더니 자기도 쐬달라고 잉잉 거려서 쐬줬어요.

무서워하면서도 신기해하는 게 음청 귀여워요 ㅎㅎ

꽤 튼튼해보이는 것이 올여름 많이 쓸 거 같아요.

고마워요 엄마♥









Posted by iammeou
,
통영 루지 나도 타봤어요! 세 번도 부족해!








계속 타러가자고 말하기만 했던 통영 루지
드디어 오늘 다녀왔어요!
가는 내내 어찌나 설레던지~
부산에서 통영까지 2시간 넘게 걸리는 길이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발개로 178 스카이라인 통영루지
전화번호 0507-1409-6657



지도 크게 보기
2017.5.1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부산에서 통영 루지 가는 길은
거가대교로 넘어가는거보다
남해고속도로 - 남해안대로 - 통영대전고속도로 타는게 더 빨라요.
톨게이트로 나갔다가 들어갔다가 정신은 없지만요~
네비 찍으면 그렇게 알려주니 걱정말고 네비를 따르라 ㅎㅎ







마창대교를 건너~







통영 루지를 향해 달리고달리고~
교통표지판에 적힌 이름에 가슴이 두근두근







드디어 다 왔습니다!
요기서 우회전하면 통영 루지 주차장이 바로 보여요.
우오오 두근두근두근







주차를 하고 왼편에 푸드트럭 모인 곳으로 걸어가다보면 루지 매표소가 보여요.
사람 보소...
표 끊는데만 40분, 타는데만 1시간 정도 걸린다고 안내판에 적혀있...
그와중에 더울까봐 햇빛 가리는 천막 쳐놓은 센스 ㅎㅎ








드디어 우리 차례가 돌아왔어요!
한 번 타면 섭섭하다고 3번 탈 수 있는 티켓을 끊었어요.
가격은 18000원
스카이라이드(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야 루지를 탈 수 있는데 리프트 가격도 추가해서 받는다는게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스카이라이드만 따로 판매하는 것도 웃김. 줄을 저렇게 서서 루지 안타고 스카이라이드만 탄다니... 겁나 짧거든요 ㅎㅎ








전 3회권으로 티켓을 구매했어요!
요건 3회 탈 때마다 체크를 하기 때문에 잘 보관해야해요.







티켓을 끊고 나면 자기 머리 사이즈에 맞는 헬멧을 골라서 씁니다.
뭔가 재활용옷수거함 같은 곳에 우르르 몰려있으니 골라 쓰면 돼요.
색깔별로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머리사이즈 아웃팅 당함주의 ㅋㅋㅋㅋ
노랑이 성인사이즈 중에 제일 작은건데 다행히 쪼꼼 컸어요 ㅎㅎ
뜻밖의 깔맞춤.jpg








리프트를 타고 루지타러 갑니다!!!
차례가 다가올수록 가슴이 두근두근







사실 이 사진은 3번째 리프트 타면서 찍은거에요 ㅎㅎ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리프트 타는거 엄청 무서워하거든요. 몇 번 타봤다고 담이 좀 커졌어요 ㅋㅋㅋㅋ







발 밑으로 보이는 트랙도 마지막에 찍을 수 있었어요.
저기 회전하는 트랙 진짜 스릴넘침!!!!!
비명이 저절로 나와요 ㅎㅎ







리프트에서 내리면 루지타는 곳이 나옵니다!
처음 타는 사람과 경험자가 줄 서는 곳이 달라요.
루지 탑승법을 배우고 난 뒤에 손등에 도장을 받아야해서 초보자 쪽 줄이 더 오래걸려요.







이건 세번째 탈 때 찍은거~
초보자 줄이 훨씬 길죠 ㅎㅎ
루지는 동력이 전혀 없어서 덜 무서운 느낌적인 느낌.
루지가 리프트에 걸려서 같이 올라오는데 루지가 컨베이어벨트 같은 걸 타고 줄지어 들어와요.
그걸 직원들이 건져서? 탑승할 수 있도록 안으로 던져? 줍니다 ㅎㅎ 꽤 무거운 거 같더라구요.







여기서 핸들을 살짝 당기면 앞으로 가고 확 당기면 브레이크가 되는 걸 배우고,
좀 더 내려가면 보호벽 같은 데서 손등에 스탬프를 찍어줍니다.
요 스탬프를 보여줘야 다음 번에 오른쪽  줄에서 탈 수 있어요.








벌써부터 씐남씐남
긴장과 설렘이 동시에 담긴 표정 ㅋㅋㅋㅋ








요기가 통영 루지 트랙의 종착점.
트랙은 찍을래야 찍을수가 없어요.
핸들을 꽉 잡고 있어야 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해요.
트랙 안에서 사고가 나면 안되니까 군데군데 사진촬영금지라고 붙어있어요.
고프로 같은 액션캠을 헬멧에 붙이신 분도 있던데 부러웠어요.


암튼!
어찌나 신나는지 전 3번도 모자랐어요.
남친이 뒤에서 범버카처럼 살짜쿵 박는 것도 재밌고(다른 사람한테 피해 안 줄 정도로만)
회전코스에서 슝 코너링해서 내려오는 것도 스릴만점!
브레이크 너무 잡지 말고 핸들링만 잘하면 위험하지 않게 빨리 내려갈 수 있어요.
역시 남자분들은 처음부터 속도감 최고!
질 수 없다. 두번째부터는 저도 슝슝 내려갔어요.
핸들을 살짝 당기는게 노하우!
그리고 리프트 내리기 전이랑 트랙 중간쯤 가파른 내리막 지나서 카메라가 있어요.
요기서 방실방실 잘 웃어야 사진이 예쁘게 찍힙니다.
포토제닉을 노려봅시다!








타고 내려오면 기념품샵 같은 곳을 거쳐서 다시 리프크를 타러가거나 집에 가거나 하게 돼요.
기념품샵 입구 모니터에 요렇게 찍힌 사진이 나와요.
기념이니까 한 장 출력해가기로 합니다.








친절하신 직원분께 타고 내려온 대략의 시간을 알려드리면 금방 찾을 수 있더라구요~
잘 나온 사진으로 두 장 인화했어요.
한 장에 만원이니 망가진 표정은 과감하게 포기하는걸로 ㅎㅎ







3번 다 타고 나오면 매표소 뒤 쪽.
1시반쯤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우리가 나온 3시쯤 되니 다시 사람이 많아졌어요.
통영 루지 개장시간은 10시부터 4시 45분. 유동적이라고 하니(심지어 줄이 길면 조기마감) 좀 늦게 출발할거면 문의하는게 좋을듯 해요.






*
통영 루지 진짜 다이나믹 액티비티한 놀이에요.
진짜 씐나요!
오랜만에 아주 즐거웠어요.
놀이공원을 제대로 못 즐기는 저같은 사람에게 딱 좋은 곳인 듯 합니다.
통영 루지 완전 강추에요!!!


Posted by iammeou
,
싱그러운 경주벚꽃축제 선물 받았어요.










생일이 하루 차이나는 내 친구 옥희.
매년 생일선물 못 챙겨준게 미안해서 올해 선물에 힘 좀 줬더니 감동했나봐요.
경주 켄싱턴리조트 숙박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남친 퇴근하고 난 뒤에 경주로 출발
차가 엄청 밀려서 도대체 왜 이런가 했더니 경주벚꽃축제가 열리고 있었...
2017년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우리가 간 날이 마지막 날이고 벚꽃이 만발해서 사람이 음청 많았...
엉금엉금 기어서 도착한 켄싱턴호텔도 아비규환.
겨우 딱 하나 남은 주차 자리에(럭키)
주차하고 그것이 알고싶다와 함께 잠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켄싱턴리조트 후기는 따로 올려야징)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동부사적지로 출발!
문 열어놓고 달리는 중에 날아들어온 벚꽃잎 한 장.
설렘설렘하는 분홍.








제일 먼저 자동차박물관에 들렀다가(자동차 덕후 남치니 덕분에 ㅎㅎ) 보문정에 갔어요.
연못과 정자와 벚꽃이라니... 이 조합은 늘 좋습니다.
출사 나오신 분들도, 가족끼리 나들이 나오신 분들도 즐거워보였어요.










경주벚꽃축제 할 때만해도 약간 쌀쌀해서 가디건을 입었었는데
벌써 티 하나만 입어도 땀이 송글한 여름이 오고 있어요.









여기는 동궁과월지.
거대한 위용의 건물을 사라지고 터만 남은게 아쉽지만.
아름다운 연못의 한바퀴 둘러보고 나오니 내가 신라의 귀족이 된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주차해놓고 움직이기를 참말 잘한거~
경주 안에 차가 그렇게 많이 돌아다닐 줄이야...
동궁과월지에서 반월성을 거쳐서 첨성대로 걸어갔어요.
첨성대 앞에 펼쳐진 유채꽃밭.
벚꽃도 유채꽃도 봄냄새 물씬 풍기며 설레는 마음 흔들어 댑니다.









아기자기 키작은 유채꽃에 맞춰 앉아봤어요.
소박하고 은근한 유채꽃도 참 좋네요~









첨성대로 가는 길에 한복입은 사람들을 엄청 많이 봤어요.
고운 한복 입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내심 뿌듯하더라구요.
경주벚꽃축제라 그런지 첨성대 근처에서 한복대여도 하고 있었어요. 다음엔 나도 입어봐야지.









돌담 너머로 보이는 고분과 벚꽃이 고즈넉해서 좋은 경주의 봄.
생각지도 않았던 싱그러움을 선물받은 것 같아 더 즐거웠던 경주.
옥희야 고마워♥







Posted by iammeou
,
생일선물로 구찌 시그니처 카드케이스 받았어요









늦은 생일선물로 구찌 시그니처  카드케이스를 받았어요!
원래 생일선물은 내년 생일 돌아오기전까지만 받으면 되는 거 아님니꽈 ㅋㅋㅋㅋ

처음 받아보는 명품 선물이라
촌년 가심 두근두근 설레서 포스팅하러 왔어요. 헿







구찌 시그니처 카드케이스

하필 갖고싶던 카드케이스가 매장에 재고가 없는 모델이라
구찌닷컴에서 주문했대요.
410120 CWC1G 1000
패키지도 고급지셔라~









구찌 시그니처 카드케이스

구찌 시그니처 카드케이스

두근두근 패키지를 열어보니
더스트백도 쓸데없이 고퀄리티.








구찌 시그니처 카드케이스

구찌 태그가 센터에 박혀있는 더스트백.
실키한 느낌이 얘만 따로 써도 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









구찌 시그니처 카드케이스

구찌 시그니처 카드케이스

이번 구찌라인은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캐주얼하고 영한 변신을 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잖아요.
그래도 전 클래식한 라인이 좋아요.
시그니처 라인이 최애라인♥









구찌 시그니처 카드케이스

시큐리티태그 Security Tag가 있어야 교환이 가능합니다.









구찌 시그니처 카드케이스

구찌 시그니처 카드케이스

손 안에 착 잡히는 적당한 크기라서 더 마음에 드는 구찌 시그니처 카드케이스.
깔끔하고 탄탄한 마감이 눈길을 끕니다.
이래서 명품이 좋은건가 봐요 ㅎㅎ









구찌 시그니처 카드케이스

구찌 시그니처 카드케이스

똑딱이로 되어있는 구찌 시그니처 카드케이스.
지폐와 동전 수납도 가능하고
카드와 명함도 넣을 수 있어요.
컴팩트한게 요기조기 수납할데가 많아요.









구찌 시그니처 카드케이스

구찌는 개런티카드가 없어요.
인보이스가 자체 개런티카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잘 챙겨뒀습니다 ㅎㅎ










우리집고양이 두유

구찌리봉 매고있는 두유

언니야 말로할 때 이거 풀어라






마지막은 포장한 리본을 걸고 있는 내새끼 사진으로♥
럭셔리하고 고급진게 구찌랑 딱이네요 으헹헿
구찌 시그니처 카드케이스
잘 쓰겠습니다!


Posted by iammeou
,